몽산포 해수욕장은 청포대 해수욕장과 연결되어 백사장의 길이가 끝이 안 보이며, 해수욕장 뒷편에 있는 소나무숲은 전국 최상입니다. 백사장의 길이는 3.5㎞에 이르며 썰물 때면 3㎞ 폭으로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경사가 완만한 것도 특징입니다. 이때의 조개와 맛잡이 역시 몽산포가 지닌 멋진 낭만이 아닐 수 없습니다.그리고 인근의 몽산포항은 경사가 완만하며, 잘 정비된 도로와 집단화된 숙박시설,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사이의 야영지가 주변에 펼쳐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포구에서는 생선회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으며, 포구 실치회(봄), 꽃게탕(봄,가을), 꽃게찜(봄,가을), 갑오징어 회(봄), 갱개미무침회등의 먹거리가 있으며,주변의 낙조 풍경은 일대 장관을 이룹니다.

 

몽산포 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청포대란 명칭 그대로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청포대는 해안 길이가 7㎞로 드넓은 백사장은 자동차경주장이나 각종 행사의 개최지로 이용되며, 매 주말이면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와 초보운전자들의 연습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해수욕장으로 이용되는 백사장은 1㎞ 안팎입니다. 해변의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어린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곳곳의 송림은 야영장 으로 적격입니다. 욕장 남쪽으로 마검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눈앞에 거아도와 울미도, 삼도, 자치도 등의 섬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대천, 변산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힙니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 약 250m이상 면적 20만평방미터입니다.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조석간만의 차와 조류의 변화가 심한 편이어서 썰물 때의 수영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