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10-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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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네요. 11월의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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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갯벌부흥펜션
 조회 :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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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부흥펜션을 찾아주시는 고객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여름은 유난이도 더위가 오랜동안 기승을 부리더니,
가을이 시작되었나 싶었더니 벌써 가을은 저만치 깊어가고,
뜰에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겨울을 재촉하네요.....
앞바다에 파도소리 유난히 스산한 바람소리와 함께 쓸쓸함이
더해 가는 가을이네요.
산에는 울긋불긋 단풍잎으로 물들어가고......
하늘은 유난이도 높고 푸르답니다.
어촌과 농촌이 어우러지는 이 아름다운곳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건
어떠하실까요?
11월은 유난이 바쁘신 달 이기도 하지요?
각종 애경사에 또 단풍 여행도 갔다와야 하고,
그래도 여행중에 기억남은 것중 하나는 먹거리가 아닌가 싶네요.
이곳 먹거리로는 가을 쭈꾸미하고 서산 어리굴젖 석굴(석화)구이가
유명하답니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저희집에 오시는 고객님께는 저렴하게 드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맛있고 싱싱하고 바다의 향이 가득한 것들로 구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깊어가는 가을을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5-06 15:04:49 문의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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